말 그대로다. 내가 연주하는 행위, 성장 자체에서 기쁨을 느끼는 유일한 악기다. 난 어려운 게 좋다. 내가 하는 만큼 완전히 솔직하게 나오는 예민한 악기라서 더더욱 그렇다.
매일 1시간 연주가 완전히 일상이 되었다. 부득이하게 켜지 못하면 초조하다.
꼭 녹음해서 들어보는 과정이 큰 도움이 된다. 왜냐면 분명 켤때는 저음이 너무 강하게 느껴져서 이렇게 세게 켜도 되나? 싶어서 약하게 켜게 되는데 녹음해보면 넘나 힘없는 것;
부드러워졌다 연이어서 바로 소리를 낼 수 있다
자세 감을 잡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