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7 (+2h) 34h30m

이틀 쉬어서 2시간 했는데 연습 했을 때보다 더 잘 되는 거 같다 ㅋㅋㅋ 스타카토 같던 건 조금 잡혔다 이제 누르는 손 힘 쎄게 주지 않아도 소리가 난다 굳은 살 안 생기게 잘 짚어봐야지 길게 할때도 소리가 균일하다 ㄱㅊ은거같다.. 야매로 하는데 늘긴 느는게 웃기다ㅋㅋㅋㅋ 음정은 틀린 걸 알고 옮기는데 한번에 맞게 짚기만 하면 되는데 그게 어렵다

현 위에서 스키 타는 거랑 활 정말 조금 쓰는 것만 좀ㅋㅋㅋㅠㅠ 진짜 따로 의식하지 않으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조금 쓴다. 윗반활 절반의 절반? ㅋㅋㅋㅋㅋㅋㅠㅠ16분 음표는 그래도 되나

그런데 중간에 안 쉬니까 확실히 슬슬 아파오더라

애플 뮤직으로 바이올린 추천곡 쭉 듣고 있었는데 정석적인 훌륭 연주를 듣던 중, 뭔가 익숙한 희한한 소리가 나서 보니까 역시나; 가렛 연주였다. 진짜로 흐브드듣드드흐그드득 이런 느낌 ㅋㅋㅋㅋㅋㅋ 내가 선호하는 음색은 아닌데 신기하긴 했다 균일한 느낌이 없이 대체 뭘 어케 켜는 건가 일반인인 나조차 알아차릴 정도로 소리가 되게 희한한데 스트라디바리우스라 그런가? 음..

그래도 그거 쓰는 은근 사람 많든데.. 뭐랄까 바이올린이라는 말 보단 스트링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희한한 음색이다. 녹음을 다르게 하는건가 비브라토를 미친듯이 계속 넣는건가.. 영상으로 볼 때 비브라토 별로 안 넣는 거 같던데..움.. 잘 모르겠다.. 개성인가

귀여운 치즈 비데얼이나 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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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음의 아바타

이사철

사시사철 푸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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