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계 여름 너무 좋다. 그나저나 비발디는 대체 여름을 뭘로 생각한 것인가… 비발디가 덧붙인 소네트를 찾아봤다.
제2악장. 요란한 더위에 겁을 먹은 양치기들은 어쩔 줄 모르며 시원한 옷을 입으면서 따뜻한 음식을 먹는다.
..? 아 예.. 에어컨이 없어서 그럴수있지 ..^
통주저음이 특징이라고 한다.

다른 말이긴 하지만 저음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난 과거에 저음을 선호하는 편은 아니었는데 (목소리 제외) 플룻으로 합주할때 중간에 있었는데 뒤쪽에서 뿌우 거리는 초저음이 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전해지는데 소름 계속 돋아서 너무 좋았다 어르간이 실제로 들으면 그렇게 쩐다던데 너모 궁금한 것이다.
바로크 시대에 만들어진 악기 바이올린… 생긴 게 정말 바로크 그 자체처럼 생겼다ㅋㅋㅋ 그렇지 않은가? 소리가 높은데 되게 다크한 느낌이 있다. 시니컬과는 다른 어두움인데 감정적인 니체스러운 느낌? ㅋㅋㅋㅋ뭔 말인짘ㅋㅋㅋ 바로크 건축 양식도 매우 선호하는 내가 느끼기엔 그 라인이 동일한 느낌이 있다. 화려하지만 어두운 느낌에 저변에 뭔가 있는 어두운 잠재력이 느껴지는 그런 ㅋㅋㅋㅋ흑막 느낌. 강렬한 악기임은 틀림없다. 근데… 어떻게 미니 기타.. 미니 해금같은 걸 턱 밑에 붙이고 힘 주어 고정해서 말 꼬리털로 긁어서 소리를 낼 생각을 했을까 ..(..) 창의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