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럽게 이어지듯이 해야 한다.. 약음기 빼고 나니까 아예 초기화된 기분이다. 처음에 없어진 줄 알았던 끼긱대는 소리가 나서 울 뻔 함 ㅋㅋ 이래서 없이 해야한다.. ㅋㅋ ; 자꾸 각도 이탈하는 걸 좀 잡으면 들어줄만 한 거 같은데 줄 위에서 말총이 스키를 탄다 ㅋㅋㅋㅋㅋㅋㅋ 활을 잡을 때 좀 각도를 더 주면 괜찮긴 한데 하다가 미끌리니 자꾸 미끄러져서 ㅠ 그걸 막으려고 하다보니 자꾸 뚝뚝 끊긴다. 호만 처음부터 다시 해야할 판이다. 진심으로 고려 중이다. 어쩔 수 없지..
브릿지로 오면 소리가 안 나니까 어? 하고 제 자리로 돌리는데 지판으로 가면 잘 모른다 ;; 큰 각도 자체는 잡혔는데 미세하게 활 자체를 돌리는 그 중요한 각도가 안 잡혔다 ㅋㅋㅋ 눈이 보면대에 가 있어서 그렇다 . 보고 해야 하나 싶다.
운지는 자꾸 반~ 반의 반음씩 엇 나가고 ㅋㅋ 힘을 빼주려고 애쓰고 소리를 부드럽게 내려고 해야 한다 무엇보다 뚝뚝 끊긴다 완전 삑삑거린다 연습 많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