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음기를 끼지 않았다. 핑거링 힘 빼고 소리를 좋게 하기가 힘들다. 소리가 많이 부드러워졌다. 1시간을 해도 막상 제대로 켜는 시간은 절반도 안된다. 계속 녹음하고 모니터링하고 보완점 생각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숙달은 나중 문제로. 조금씩이지만 정직하게 발전한다. 인내심이 없는 타입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닌 모양이다. 스티커가 너덜너덜해져서 2개 빼고 뜯어졌다. 이제 붙이지 않을 것이다.
약음기를 끼지 않았다. 핑거링 힘 빼고 소리를 좋게 하기가 힘들다. 소리가 많이 부드러워졌다. 1시간을 해도 막상 제대로 켜는 시간은 절반도 안된다. 계속 녹음하고 모니터링하고 보완점 생각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숙달은 나중 문제로. 조금씩이지만 정직하게 발전한다. 인내심이 없는 타입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닌 모양이다. 스티커가 너덜너덜해져서 2개 빼고 뜯어졌다. 이제 붙이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