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하는 이유
- 가볍고 가지고 다니기 좋다 (전자는 무겁기 그지없다.)
- 좁은 공간에서도 연주할 수 있다
- 준비 과정이 간단하다
- 조그맣지만 소리가 크다 (앰프가 필요없다)
- 섬세하게 표현해낼 수 있는 범위가 무한하다
- 관악기에 비해 관리가 쉽고 위생적이고 재밌다
- 악기보다 실력에 소리가 좌우된다
- 실력이 천천히 늘어 계속해서 배울 수 있고 뿌듯하다
- 보기만 해도 아름답고 충만해지는 기분이다
- 울림이 몸에 직접 전해져서 느낌이 좋다
- 신체를 쓰는 법을 배워야 하기 때문에 한 몸 같다
- 단선율이기 때문에 두 줄 악보를 캐치할 필요가 없다
- 낼 수 있는 음이 무궁무진하고 다양한 소리를 낸다
- 조율이 쉽다
- 슬프고 섬세한 선율, 넓은 음역 스펙트럼
- 퍼포먼스적인 악기로 쇼맨십을 보이기 좋다
고려해봐야 하는 점
- 왼쪽 손가락 끝이 아프고 흉해진다
- 팔과 목 문제로 거장조차 20분마다 쉬는 것을 권장한다
- 활을 제대로 쓰려면 숙달만 한참 걸린다 (최대 1년)
- 자세와 압력과 속도를 몸으로 외워야 한다
- 몇 달 동안 듣기 힘든 소리를 견뎌야 한다
- 4번의 이유로 이웃집을 괴롭게 만든다
- 장기간 연주할시 자세가 불균형해 건강에 좋지 않다
- 음감이 없으면 연주가 불가능하다
- 양치기만으로 실력 향상이 불가하다 (최대 4-6시간 권장)
- 듣는 귀가 없으면 독학이 절대 불가능
- 인내심이 필요하다 실력 향상 가장 느린 악기래도 과언 X
- 혼자 연주하면 아무래도 허전하다